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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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EISSN : 1598-6403 / 2713-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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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Ok Kim, Eun Hye Jung, Go Eun Kim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Volume 69, pp 33-60; https://doi.org/10.16975/kjfsw.69.2.2

Abstract:
이 연구는 발달장애 자녀의 자기결정에 대한 부모의 인식이 자녀의 자기결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가정에서의 자기결정 기회 제공과 지원 수행의 매개효과를 탐색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학령기 이상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부모의 발달장애 자녀에 대한 자기결정 지원 수행은 자녀의 자기결정 수준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자기결정 기회 제공은 통계적 유의미성에 근접한 수준에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부모의 자기결정에 대한 인식은 자녀의 자기결정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자기결정 기회 제공과 자기결정 지원 수행을 매개하여 자녀의 자기결정 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확인하였고, 그 지원 방향을 제시하였다.
Woojae Han, Su-Min Dae, Ji-Hyung Park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Volume 69, pp 61-88; https://doi.org/10.16975/kjfsw.69.2.3

Abstract:
정신질환 범죄자의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일반 범죄자보다 이들의 재범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정신질환 범죄자의 강력범죄 비율은 전체 범죄자와 비교하면 5배 정도 높다. 자연스레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내 사건에 대한 경찰의 개입은 늘고 있으나, 대부분 연구는 관련 이론이나 해외사례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특히, 일선에서 정신질환자들을 대하는 경찰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경찰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하여 경찰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경험을 다양한 차원에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1년 5월 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 3명을 대상으로 초점집단 면접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는 ‘미숙함과 복합적인 감정’, ‘예정된 실패와 상처’, ‘체계적인 접근 및 협력의 한계’ 등 3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정신질환자를 대한 경찰을 위한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논하였다.
Ick-Joong Chung, Sunghee Nam, Jeong Ah Yoo, Seung Jin Lee, Jihyun Kim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Volume 69, pp 187-217; https://doi.org/10.16975/kjfsw.69.2.6

Abstract:
본 연구는 가출청소년의 부모와 실종전담팀 경찰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출청소년 찾기과정을 분석하고, 가출청소년들의 보호를 위해 우선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서비스가 무엇인지 현실적인 제언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두 가지 분석을 하였다. 첫째, 자녀의 가출을 경험한 부모들과의 초점집단면접(FGI)을 통해 자녀의 가출에 관하여 부모가 가지는 관점을 분석하였다. 둘째, 가출청소년 수색/수사를 통해 찾기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들을 대상으로 현재 경찰들이 경험하는 가출청소년 관련 업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가출청소년 부모와의 면접에서는 청소년들의 현실도피로의 가출, 부모의 노력, 쉼터에 관한 생각, 반복가출, 보호관찰, 사후관리 등의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실종전담팀 경찰과의 면접에서는 가출청소년 부모와의 관계, 재가출 방지를 위한 노력 등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청 주관의 가출청소년 집중 사례관리서비스, 자조모임 내에서의 부모교육, 경찰과 부모와의 신뢰성 및 협조 등의 제언이 이루어졌다.
Hae-Lim Chang, Sewon Lee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Volume 69, pp 5-31; https://doi.org/10.16975/kjfsw.69.2.1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언론기사에서 보도된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취약계층 청소년의 경험을 심도 있게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뉴스기사분석과 개별심층면접을 활용한 질적연구를 수행하였다. 뉴스 헤드라인 분석 결과 ‘코로나19, 모두에게 같지 않은 시간-학교가 텅 빌 때 누군가는 전진했고, 누군가는 멈춰있었다’라는 주제가 도출되었고, 개별심층면접 분석결과 ‘코로나19가 만들어준 터 안에서 제자리걸음’이라는 주제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실천과 정책을 제언하였다.
Hyejin Kim, Young Choi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Volume 69, pp 253-285; https://doi.org/10.16975/kjfsw.69.2.8

Abstract:
본 연구는 외국의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국가별로 유형화하여 그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방과후 돌봄 서비스 정책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돌봄서비스 주 이용자인 부모와 아동의 노동권과 아동권 보장에 대한 국가의 지원 수준을 기반으로 퍼지셋 이상형 분석을 활용하여 8개국을 대상으로 유형화를 시도하였고, 결과적으로 3가지 서비스 유형(부모·아동 권리지원형, 아동권 지원형, 권리 미지원형)이 도출되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3가지 국가유형에 따른 사회적 성과(35세-44세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아동 빈곤율)를 살펴본 결과, 부모·아동 권리지원형 국가군에서 사회적 성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의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방향성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Young Hee Jung, Hyun Joo Kim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Volume 69, pp 89-136; https://doi.org/10.16975/kjfsw.69.2.4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IT분야 여성 중간관리자의 일-가정 양립 경험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IT분야 여성 중간관리자 8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고, 해석 현상학적 분석 방법(IPA)에 근거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4개의 주제 및 14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4개의 주제는 ‘과도기적 IT 환경에서 일-가정의 고숙련 관리자’, ‘대체 불가능한 IT 업무 특성으로 인한 압박’, ‘IT 업무 관리를 넘어 일-가정 균형 관리자로’, ‘IT분야 여성 중간관리자로 새롭게 열어가는 정체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IT분야 여성 중간관리자의 일-가정 양립 경험과 의미를 이해 할 수 있게 기초자료를 제공하였고, 이를 통해 실제적인 심리적 도움과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논의 및 제언을 하였다.
Heesoo Kim, Jung Sook Choi, Haewon Yang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Volume 69, pp 137-186; https://doi.org/10.16975/kjfsw.69.2.5

Abstract:
본 연구는 A복지재단 지원 한부모 자조집단 네트워크 사업의 성과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로, 사업의 성과와 성과요인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3년간의 사업진행자료와 기관별 성과보고서 및 평가회의 자료, 8명의 실무자가 참여한 초점집단면접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이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업 성과는 회원, 자조집단 영역에서 ‘새롭고 확장된 정서적 유대를 경험하고 자신감 얻음’, ‘자조모임에 대해 성찰하고 견고해짐’, ‘자조모임 활동이 풍성하고 다양해짐’, ‘자조모임답게 발전되어감’ 4개 주제, 실무자 영역에서 ‘한부모 자조모임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운영 방법을 습득함’, ‘복지관 기반 한부모 자조모임 특성에 대한 생각이 정리됨’ 2개 주제, 공통 영역에서 ‘함께 힘을 얻고 함께 성장함’ 1개 주제가 도출되었다. 성과요인으로 회원, 자조집단 영역에서 3개 주제, 실무자, 기관 영역에서 5개 주제, 공통 영역에서 ‘네트워크 시스템 통한 연대의 힘과 시너지 효과’ 1개 주제가 도출되었고, 향후 발전방안으로 4개 영역에서 총 11가지 방안이 제시되었다. 결과에 기반해 논의 및 제언을 하였다.
So-Hyeong Kim, Hyun-Ok Kim, Kyoung-Ho Kim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Volume 69, pp 219-252; https://doi.org/10.16975/kjfsw.69.2.7

Abstract:
본 연구는 잠재혼합된 청소년의 신체건강행위에 관여하는 가족 내재적·외재적 요소에 대한 가지경로 분석을 통하여, 가족경계를 넘어 발달영역을 확장해 가는 청소년의 신체건강을 제고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혼합분포된 청소년의 신체건강행위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분석을 실시하기 위하여 이에 적합한 가우시안믹스처모델(GMM)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가지경로를 분석하기 위해 Decision Tree모형을 활용하였다. jamovi 및 R(ver.4.1.0)/R-studio 분석도구로 활용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2018 패널자료의 2차년도(2019년) 데이터 자료(중학교 1학년 2,590명과 보호자 2,590)를 분석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GMM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신체건강행위에 대해서 잠재혼합된 두 개의 상이한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건강행위 군집과 불건강행위 군집으로 명명하였다. 둘째, 두 군집에 대한 t검정 결과, 건강행위 군집이 가족 외재적 요소인 청소년활동 및 교외동아리활동 그리고 가족 내재적 요소인 어머니 근로여부를 제외하고 모두 유의하게 높았다. 셋째, 청소년의 신체적 건강에 대해서 건강행위 군집과 불건강행위 군집을 분류하는 가지경로 분석을 하기 위하여 디시즌트리를 실시한 결과, 가족 외재적 요소인 친구관계와 교사관계가 긍정적이며, 가족 내재적 요소인 어머니의 학력이 고학력일 경우 건강행위 군집으로 분류예측 되었다.
Sewon Kim, Bong Joo Lee, Hyun-Soo Kim, Joan Paek Yoo, Sang-Gyun Lee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Volume 69, pp 5-35; https://doi.org/10.16975/kjfsw.69.1.1

Abstract:
본 연구는 영유아기 아동학대 사례와 관련된 위험요인을 유형화하고 이들 유형과 재학대 간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의 영유아기 학대 사례 21,304건을 대상으로 잠재계층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영아기 학대 사례는 빈곤, 양육 어려움 및 행위자 정서 문제 집단(8.2%), 낮은 문제 수준 집단(85.6%), 아동 내재화 문제 및 양육 어려움 집단(6.2%)으로 구분되었다. 유아기 아동학대 사례는 아동의 외현화 문제 및 행위자의 복합적인 문제 집단(7.4%)과 낮은 문제 수준(92.6%)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집단별 재학대 가능성은 영아기의 빈곤, 양육 어려움 및 행위자 정서 문제 집단이 0.137, 아동 내재화 문제 및 양육 어려움 집단은 0.106, 낮은 문제 수준 집단은 0.096이었다. 유아기의 아동의 외현화 문제 및 행위자의 복합적인 문제 집단은 재학대 발생 가능성이 0.127, 낮은 문제 수준 집단은 0.098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여 학대 예방을 위한 실천적 제안을 논의하였다.
Li Na Cui, Ick-Joong Chung, Da In Kim, Jung Yun Kim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Volume 69, pp 103-142; https://doi.org/10.16975/kjfsw.69.1.4

Abstract:
본 연구는 수용자 자녀지원 현장에서 종사하는 사회복지실천가의 경험을 탐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 참여에 자발적으로 동의한 사회복지실천가 8인을 최종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수집한 자료로 주제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수용자 자녀에 대한 사회복지실천가의 인식’, ‘수용자 자녀를 지원하는 실천 현장의 상황’, ‘수용자 자녀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실천가로서 기대되는 역할’ 3개의 주제와, ‘가해자의 자녀이기 전에 한 아동인 수용자 자녀’, ‘수용자 자녀를 지원하며 부딪히는 현실의 벽’, ‘수용자 자녀와 함께 성장하며 얻는 보람’, ‘사회복지실천가로서 스스로에게 더 기대하는 역할’, ‘수용자 자녀가 사회복지실천가에게 기대하는 역할’ 5개의 범주, 그리고 15개의 하위범주로 도출되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수용자 자녀와 그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실천가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사회복지적 함의를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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